마음의 방향보다 [공 80, 마법위력 3% 높음 주는피해 8% 낮음]

ㅡ증폭 공격력증가는 없다고 가정

기나긴 속삭임보다 [주는피해 8% 높음, 그외 스펙 낮음]


 전체적으로 

버퍼랑 쓴다 ㅡ> 기나긴 속삭임(ex 6, 소네트, 안안리 등)

디버퍼랑 쓴다 ㅡ> 마음의방향(ex 콘블룸, 갈기모래, 마릴린 등)


 기나긴 속삭임을 일반스킬 딜러에게 유용하지않을까 생각해봄. 파티조합에 따라서 마음의 방향과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