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고고학챈 보는거 좋아해서 자주 눈팅하던 사람임..

원신 스토리와 떡밥에 대해서 이렇다할 지식은 없지만..
그냥 떠오르는 몇개 주저리글








붉은 십자모양 동공을 보면
(얘도 켄리아 출신이라던데 다른 켄리아인들과 다른 모양인 건 왜일까)


각도는 다르지만... 천리의 주관자가 나왔던 붉은 십자모양 포탈이 떠오르고









영혼을 수확해간다는 사신의 상징인 낫을 사용한다니



길 잃은 영혼들 모아서 집 보내주던 츠루미 뱃사공 퀘가 생각나고







세 쌍의 날개와

세 쌍의 날개
티바트에서 선령=천사라던데
일품천사인 세라핌이 가졌다는 특징을 떠오르게 함





천리의 주관자의 유출된 마신명인 아스모데이

원형으로 추정되는 아스모데우스도 타락하기 전에는 세라핌이었다는 전승도 있다 하니....







전부
달과
선령과
켄리아
이 언저리에 얽힌...
아~~ 뭔 상관인지 명확히 설명할 머리는 없지만
하여튼 몬가몬가~~..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