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만들어내는건 재밌는데 글로 쓰는건 귀찮음


시각자료 없이 말로만 수업하는 교수님의 기분을 조금은 알 것 같음


조만간 "대체 왜 이따구로 아픈가"라는 주제로 신경해부학 글 쓸거임

왜냐면 내가 지금 신경통으로 고생 중이기 때문이지

젠장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