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티도글리칸층을 타겟으로 하는 라이소자임이 외막때문에 그람음성균에 작용을 못한다고 알았는데 라이소자임을 변성시켜서 외막을 통과할 수 있다고 알게됨. 

1.여기서 변성된 라이소자임이 어떤 성질때문에 외막을 통과할 수 있게 된거임? 단순확산이 잘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인 지용성을 가지게 되어서 그런거임?

2.다른 항생제와 병용하여 그람음성균에 작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어떤 항생제와 병용하면 가능함? 외막이 문제니까 외막을 타겟으로 하는 항생제와 병용하면 됨?

3. 위에서 다른 항생제와 병용하는 방법을 같은 펩티도글리칸을 타겟으로 하는 베타락탐계 항생제에도 적용이 가능함? 베타락탐계 항생제는 페니실린 결합단백질의 종류 차이에 의해서도 활성이 달라진다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적용이 불가능함?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B9780128008799000226

관련 탐구하다 이 논문 초록보고 생각난 질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