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를 제압하고 밀레니엄으로 돌아온 샤아 일당.
원작과는 달리 아리스가 선생의 액시즈 떨구기를 보고서는 한큐에 설득당했음.
굳이 뭐 우정과 용기와 로망 따질 거 없이
언젠가 세상을 멸망시킬 미래의 마왕 = 모모이 입원시키기
현재진행형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는 선생 = 액시즈 떨구기
라서 뭐...
결론적으로 샤아 레퀴엠의 완성.
그나저나 메인스 하나 드디어 완결했네 오
Key를 제압하고 밀레니엄으로 돌아온 샤아 일당.
원작과는 달리 아리스가 선생의 액시즈 떨구기를 보고서는 한큐에 설득당했음.
굳이 뭐 우정과 용기와 로망 따질 거 없이
언젠가 세상을 멸망시킬 미래의 마왕 = 모모이 입원시키기
현재진행형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는 선생 = 액시즈 떨구기
라서 뭐...
결론적으로 샤아 레퀴엠의 완성.
그나저나 메인스 하나 드디어 완결했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