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다녔던 학원에 흑인쌤이 있었는데

엉덩이가 진짜 컸음.

일반 학원 책상 1개하고 3/1크기? 암튼엄청컸는데

몸에 살집도 있고 맨날 레깅스에 걸을때마다 엉덩이가 출렁거렸음. 가슴도 한 b컵?은 되어 보여고 얼굴도 반반해서 엄청 만져보고싶었음

아직도 다니고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