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거 되게 잘 알아듣는거 같은데..? 쿠파 있어서 네 이름의 어원이 국밥 아니냐 하니까 영어는 가장 위대한 언어니까 영어로 말하기 전에는 꺼지라 그러다가 번역기 써오니까 그래...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지? rice soup? 하면서 내가 말한 단어도 잘 기억하고 있음..


무서울 정도네... 이거 뒤에 사람 있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