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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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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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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85786
지리외
역사속 인물을 롤플레잉 할 수 있다면?
[10]
254
-2
185785
2009년 대만의 남녀 성비
192
1
185784
부산항대교 개통 10주년 / 서울 2호선 완전개통 40주년
[3]
179
2
185783
과천 주암지구 개발하면
[2]
196
1
185782
때론 일제강점기가 실존 했는지 안믿김
[6]
462
2
185781
LA에 생긴 BTS 팝업 스토어
[1]
151
2
185780
지리외
콘서트 많이 가본 사람 조언좀
[4]
209
2
185779
대만 입법원(국회) 근황
[6]
395
8
185778
득표율 100% 당선을 할려면
[11]
371
0
185777
지리외
연제구에서 연제구에대해 연재탭에서 연재한 연제구민 없나요
[8]
173
4
185776
연재
경북 영주에 위치한 문수역(폐역).
[6]
386
9
185775
빨간당 득표율이 가장 높은 투표소
[5]
424
3
185774
(스압) 한국 경부선 벨트 (아래 일본글 한국판)
[10]
1000
28
185773
요즘 오히려 현실적인 국뽕이 많아진듯
[17]
1092
29
185772
자료(지도)
[세계의 별난 지명] EP8; 일본 히가오쿠 연못(日ヶ奥池)
[5]
207
2
185771
지방의 기업 유치를 위해서 법인세를 높이는건 어떰?
[52]
451
-2
185770
대구 1호선 하양 전열차 연장이 문제가 되는 이유
[17]
367
8
185769
첫째와 둘째가 길에서 만날때
[3]
263
5
185768
중국, 인도 때문에 북반구를 기피(?)하는 사람도 있던데
[5]
322
2
185767
답사(해외)
2. 무이나크와 아랄해(였던곳)
[11]
524
22
185766
중국은 근 20년간 급속 성장하면서 가치관의 혼란이
[10]
392
2
185765
장거리 도시철도 노선이 꼴린다
[4]
258
2
185764
조선시대까진 한국식 나이 문화가 없었던 모양
[12]
352
4
185763
카자흐스탄에 아타튀르크 동상이 2개나 있군
[2]
149
2
185762
남반구 vs 북반구는 무조건 닥후인 이유
[7]
358
5
185761
지리외
일본인 친구 한명 있는데 느낀게
[6]
480
-1
185760
실재마리아나해구 경사도
[5]
607
22
185759
이 댓글 보니깐
[1]
154
0
185758
런던 진입 교통비 안 낸 대사관의 국가들
[2]
289
0
185757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12]
235
0
185756
발리우드말고 많구나
[6]
184
3
185755
가상
도-경부목현제 - 광주경
[10]
309
3
185754
가상
이루기만 하면 역사를 바꿀 소련의 프로젝트들
[4]
296
4
185753
젊은 층은 확실히 국뽕 잘 없는 편인가?
[26]
423
-1
185752
제주도의 중국인이 겪는 일 중 하나
[1]
273
4
185751
일본 태평양 벨트
[7]
469
6
185750
지리외
20년전 오늘 개봉했던 영화
[5]
270
4
185749
지리외
흔한 헝가리 선거 현수막
[6]
323
2
185748
지리외
생각해보면...
90
-1
185747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진짜 적구나
[8]
449
2
185746
경주 공장 근황
[2]
312
6
185745
이란 대통령 삼고빔
[4]
703
22
185744
교외선, 3800으로 경원축~경의축 교류를 드라마틱하게 키우긴 힘듦
[2]
212
3
185743
뉴스
1호선 하양연장 구간 NH 16분 논란?
[15]
315
2
185742
이란의 국제관계
[17]
3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