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신이 미친 공뻥들고 나오면 다 못받아 먹는게 아니라
공번치에 치치 위주 세팅에 여타 다른 공버프 없이도 공3000 날먹이 되니 이득이지
결국 최종뎀은 치치, 피증, 공% 등등 여러가지 기여 요소가 하나만 큰게 아닌 큰 삼각형이 되는 좋은 비율이여야 높은거니
공3000은 억제라기보다 적정수치인거라고 보는게 맞음 다른 스탯들 싹다 버리고 공%에 몰빵칠꺼 아니면ㅇㅇ
공5000까지 풀어버리고 5000가야 최대 효율이 나오면 그거대로 골때릴껄ㅋㅋ
아니, 공 3000 이상 오르면 심각하게 손해를 봄. 단순히 공 3000을 넘기면 공퍼 효율이 줄어든다 이런 문제가 아님. 클로린드의 모든 공격에는 60%의 계수가 추가적으로 붙음(원소 반응 조건이고 15초 지속이라 사실상 상시 적용임). 클로린드는 낮은 계수의 다단 히트 캐릭이라 이 60%가 보너스 개념이 아니라 메인임. 이거 없으면 클로는 럭키 각청도 아니고 언럭키 각청 이하임. 그런데, 이 계수가 공 3000까지 일때만 적용되고 공 3000이 넘으면 아예 사라짐. e평평평 한 사이클의 계수가 공격력 3000 이하에서는 702.9%인데, 공격력이 3000을 넘어가면 342.9%로 절반도 안 됨. 그냥 나락 가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