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트랙부터 오마주에 그 시절 감정 꽉 차 있다

스토리텔링 서사 좆까고 드럼 올리고 ㅗ ㅏ ㅐ 라임 계속 갖다 박으면서 막가파임 ㅇㅇ

가사도 재미있고 펀치라인 마저도 그 시절 감성임

참고로 read mission이 아니라 re admiss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