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이곳은 제가 사랑했던 첫번째 부인을 위한

안식처로 삼고 싶네요.

사람들은 떠날지도 모르겠지만

챈관리도 계속 할거고 라비아타 관련 창작물도 계속 그릴테니 염려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