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침략
유저가 목표를 향해 달리면 같이 달리는
스테이지
요구보드는 늘어난 현마당에 그냥 기존몹들로 스텟만 딸깍 후 스테이지만
늘리는 느낌

새로운 기믹이 있는 몹도 한번쯤 내줘야하지 않을까

매운맛 , 핵불맛이야 나중에 깨면 되는거니
..

2. 차충돌
: 20지까지 잘 달리다가 21지에서 3초만에
죽으면 성장체감이 팍 꺽여버림
14지까지 잘 가다가 15지에서 한방에 전열이랑 중열 다 사라지는거랑 비슷

마지막 보스는 체력만 늘리고 깬다는 개념보다는 깍는다는 개념으로 컨텐츠 소모를 막으먼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듬

3. 줘팸터
: 현2024.05.18일 기준, 전투력250만대는
공체1관 끝 치명치피가 각5만씩 나오는 구간이고 치저냐 치피저냐 선택하는 구간임

이 구간이후 상위권부터는
치명(치피) vs 치저(치피저)의 싸움구간인데

치명이 치저를 넘기면 치저에 황크120개를 넣든 그냥 없는 옵이 됨
즉 넘거나 넘지않거나가 승패여부가 갈리는
구간이라 투력차가 나도 넘느냐 안 넘느냐로
황크차를 극복가능한 구간임

그러다보니
1) 압도적인 승리
2) 기스도 못내고 압도적인 패배
이 두개밖에 안 나옴.

줘팸터에 무슨 규칙이 적용중인지 알려주면
좋겠고 줘팸터에 재미를 줄만한 요소가
생겨나면 좋겠음.

4. 프론티어
: 그냥 스탯딸깍만 한 스테이지만 늘린거에
실망을 많이 했음

하지만 카드나 아티의 스트레스폭도 줄어들었는건 장점이라 생각함

리트를 하는 욕구가 불살라지는 그런 스탯차로 내주면 하는데
뭐 베타니까 이해해줌

5. 치저/치피저
: 15단 이번에 치저가 3.75
치피저가 13만 이게 말이 되냐
21지도 치저도 13만이었지만

치피저는 21지에서 20만이 컷이었음^^
이야 후열은 3관까지 다 찍고 아티 1개
줘야 넘기겠는데

골드1천만 + 지우개 15개 패키지 2마넌에라도 유도할꺼면 싸게 팔던가
농장 수급으로는 지우개 수급 못 따라가..

이게 말이 되니

이런씩으로 보드 유도할꺼먼 지우개와 골드 가득 담아서 싸게 팔기라도 하던가
보드 유도는 해야하는데 상대적 꼬움 장사는 좋지않다고 생각함

프론티어만 봐도 자동딸깍의 한계를 넘어서보려는 노력을 하는것도
보이고

IP몸집 불리기로 외부에 힘을 실고 있은 모습도 나쁘지않고 스토리도 볼만함
비상장사라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개노에 공수표
그만 던지고

개발자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것도 적어주고
다음 업뎃예정날짜와 함께 공수표 던져주길 원함

솔직히
1) 1성 일러 변화 & 볼따구랑 쓰다듬
2) 버터루드 리워크 등등등
기대하는건 많은데 다 언제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