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으려고 할 때 갑자기 여러 사건들이 벌어져서 

신체적,정신적 손상을 겪고 반쯤 도파민 과다로 나사 풀린채 보냈네요. 날 죽이지 못한 고통은...오히려 좋아 더 더 더 더 이런 상태로 보내다 현타와서 물어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