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분간 진행했고, 어제 뭔가 있는것 같다는 감각의 정체도 찾앗음.

열감이였음.


사고의 경우 이전에 본 소설의 구절이 떠올랐고, 그 이후엔 가라앉히기 위해 부던히 노력함.

그러니 사고가 가라앉긴 했는데 억지로 가라앉힌거라 "사고하지 말자"를 생각할 듯 안할듯 했음.

근데 뭔가가 비워지긴 한 것 같기도 함.

시간상 내일 타로점은 내일 아침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