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청취자들이 라디오를 듣는 가장 큰 이유로 동시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을 꼽았다. 유튜브,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청취가 가능해지면서 전통매체로 여겨지던 라디오가 여전히 차별성을 갖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일 라디오 청취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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