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쯤인가 친구들이랑 부산 놀러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저녁으로 명륜진사갈비 갔었는데 직원 한 명이 주문 받을 때 빨리 안고를거면 갈거라고 첨부터 좀 이상하더니 벨이랑 이것저것 주문할 때 마다 개 썩은 표정으로 하기 싫은 티 엄청 내고;
다 먹고 현금으로 계산한다고 하니까 카드 없어요? 라고 묻더니 현금 계산 할 거라고 말하니까 또 표정 안 좋아짐.
N빵할려고 친구 여럿이서 돈 주섬주섬 꺼내니까 갑자기 바쁘니까 빨리 좀 꺼내라고 소리까지 질렀음. 사람도 우리 제외하면 한두팀밖에 없더만..
다 먹고 나와서 친구들 끼리 욕 엄청 했었는데 본사에 전화해서 클레임이라도 걸 걸 후회된다. 우리가 그렇게 만만해보였나?
진짜 진상짓 안하고 조용히 고기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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