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비는데도 무시하고 계속 질질 끌고가서 사람들앞에서 보여주고


사용을 원하면 눈앞에서 사용하는걸 보여주고 님은 안대요 ㅎ하고 떠나고


순회 끝나면 수고했다면서 스테이크 어린이세트 사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