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나 그때 전자기타 치면서 노래 불렀었는뎁.

물론 그때 드럼치는 사람 한놈이랑 피아노 연주하는놈 한놈, 다른 보컬 한명 등등 있었음.

일단은 공연했었음. 그때 당시에는 별별 곡들은 다 불렀었음. 내가 목소리가 시원찮았더라면 공연하지도 않았었는데 목소리가 좋으니 공연할수있었더라. 캬 그때 사람들 바글바글 와가지고 그 바로 앞에서 노래부를때의 짜릿함은 잊을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