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끝났네요…


2부가… 하하



[2부 후기]



넹… 뭐 1부 후기때처럼 삽화 설명 해보께요…



넹 ‘나이퍼’ 처음 모습이구요!! 생각보다 잘뽑혀서 저도 소름돋았던 기억이 있네여… 일단 특징 이라면… 거북목정도… 하핳


넵 ‘패트로스’항구입니다!! 매우 강력한 보안을 가지고 있다는걸 표현하고 싶었어용 헤헤


요놈은 ‘Smell Of Blood’ Side A,B 노래 삽화입니당 제가 머릿속에서 생각하던걸 그리니 뭔가 재밌었어요!! 그리고 로니의 ’피폐‘의 최초 모습입니당!!


(!18!) 주의

데들리… 입미당!! 그저 로니의 ‘잠’을 잘수 없다는 그저 큰 떡밥이었어용하하 아쉬운거라면… ‘벌룬’은 뒤통수에 창맞고 죽었는데… 초창기 설정인 복부가 잘려 죽은 모습으로 표현 해버렸어요…


3인방 전투 삽화에요!! 아쉬운점이라곤…

로니가 말랐고 모쌩겨써요

스피더와 젤런 융합을 안그렸어요!!! 멍청하게

저 3인방을 처음 그리는거라 살짝 어딘가 맛갔어요…ㅠㅠ 근데 ‘리도벤느’너무 잘뽑혀서 다행인 부분—


프랜드 샵샵샵 삽화입니당!! 여기는 아쉬운게 딱 하나에요… 저 위에 얼빡하고 있는 사람이 좀 못쌩겨서… 아쉽습니당… 나머진 다 잘뽑혔어요!! 특히 로니와 ‘지배자’가 조금 맘에듭니다!! 아 맞다 참고로 저 얼빡하신 분은 ‘켈리스’입니다!!! 나중에 좀더 잘그리면 그때 올릴게여… 데헷


삽화 설명은 여기 까집니다…


이제 2부의 후기를 남길게여…


일단 2부 ‘나이퍼’전 원툴 이었던것 같아요… 솔직히 ‘젤런’이랑 ‘스피더’전은 뭔가 부족했고… 나머지도 뭔가 시간선이 꼬여버려… 걍 하루만에 상처가 치료되는 모두가 괴물이었던것 같습니다… 멍청하게시리… 심지어 ‘나이퍼’전도 맘에들진 않아요… 저그와 기윽이 팔 잘리는 씬은 뭔가 충격인 반전을 주고싶어서 그랬고… ‘모노아루’의 과거도 아직 덜 풀었어요… 하… 대가리… 일단 2부는 1부와 달리 큰 틀만 있었고 즉석에서 첨가 하다보니 뭔가 개연성이 안맞는 ‘플립드‘의 위로와 로니의 극단적인 변화… 이것에대한 빌드업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초월’까지는 원래 기본적인 틀 이었습니당!!) 그리고 쓸대없는 만우절 화… 조금 아쉬웠죠? 웃기지도 않고… 아마 친구의 아이디어에서 짬뽕 시킨건데… 반응이 저조해 아쉬었어요!! 크흠 무튼 3부는 기본적인 틀까진 맞췄고 이제 후반부 스토리 정립중 입니다… 3부… 엄청나게 길어질수도… 생각보다 짧을수도 있는 시즌입니다… 아마 100화 까진 채우고 싶네요… 그럼 3부때뵈용!!


아 참고로 4부는 안갈거 같고… 에필로그로… 한 10?화정도 잡아먹고 완결낼거 같네요!!! 그럼 잠시 차기작 예기를… 하하…


지금 판타지, 싸펑 조합 연애(?),피폐물을 생각중 이에여!! 재밌을거 같은데… 잘 안될수도… 하하 무튼 그럼 진짜 몇개의 그림 방출하고 사라질게욧!!!



‘지도’



‘핀드 체크페이트’, ‘레이드 ##’



‘일렉트로너 스테이터스’ -각성 ver.-


‘퍼퓸 리도벤느‘&’심해의 녀석‘


’키읔이‘ -각성 ver.-

서스 컬러스, 저그 필 (Feat. 이나 퓰러)




그리고 대망의…



로니 클로이스

(로니 꽤나 귀엽죵?)


그리고 스피더 전투 수정본


대충 요따구로 생겼답니당!!


그럼 저는 여기까지!!! 외전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