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여름이 다가오면 같이 먹던 쌍쌍바
오늘 집을가다 그때가 생각나 쌍쌍바
한개를 사서 그대와 자주 앉던 벤치에 앉아
쌍쌍바를 한개를 갈랐지만 그대가 없기에
한개만 먹고 한개는 남겼소 언젠가
그대와 다시 먹을 그날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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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그대와 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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