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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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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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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시
여기좀 봐줘
[6]
112
5
🖋시
반갑소, 그리고 안녕이오
[11]
169
5
✅팁
짧은 소설을 쓰는 과정을 보여주자 (스압주의)
[10]
592
6
📖소설
희생
[3]
143
4
🖋시
간단한 시
[1]
55
2
🖋시
부재
[1]
62
0
🖋시
비 오는 날의 심상
[3]
118
5
🖋시
콘크리트 벽에 걸린 두 사람이 포옹하는 그림을 보며,
[6]
113
7
🖋시
펜
[4]
95
5
🖋시
[WBN] 꿈
[7]
463
14
📖소설
잃어버리지 못한것
[5]
97
3
📰잡담
오늘자 추천수 높은거
90
0
(권한 없음)
📢공지
4월 1일에 이분기의문학 선정 투표가 진행됨
[7]
125
0
📖소설
결국 슬프게 끝나게될 세 성인의 이야기[11]
[3]
111
4
📰잡담
영국 시인의 성경구절 한줄요약
[2]
201
6
📖소설
츤데레가 술먹고 고백하려다 싫다싫다해서 진짠줄 아니까 울면서 고백하는 소설(순챈 동업)
[4]
131
2
🖋시
해바라기
[2]
55
3
🖋시
아름다운 하나의 역사
[1]
69
4
📔수필/극본/독후감
웃음의 자조
[5]
170
5
📖소설
죽고 싶어하는 여자
[3]
145
1
🖋시
바람길
[4]
78
3
🖋시
오래된 서툶
[5]
140
7
⚙소재/설정
망상-vr게임에서의 npc에 관해.
[2]
129
1
🖋시
목니트를 좋아하는 이유
[4]
137
8
📰잡담
프롤로그 쓴 거 다시보니까 엔딩 이후의 시간대네
[3]
74
0
✅팁
펌) 고열 참고 37.9도
[4]
209
0
🏅챌린지
댓글 챌린지 해봄
[27]
299
0
📖소설
[사설] 노예제와 골렘. 노동 해방의 시대.
[10]
151
6
📖소설
[WBN] 바위에서 떨어져 회귀한 나는, 가수의 꿈을 꾼다.
[18]
627
14
📖소설
콩트- 남매끼리 대화.
[6]
145
5
📖소설
화이트데이 순애 1.5화 (순챈 동업)
[4]
75
1
📖소설
츤데레가 승부하자며 화이트데이사탕 골라달라고 끌고가는 소설(순챈 동업)
[10]
131
4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33
[3]
127
5
📰잡담
이젠 글 보는 거도 조심해야하나봅니다
[7]
173
2
🖋시
인생
[5]
105
5
🖋시
연습1
[4]
137
7
📖소설
동화 패러디) 진정한 친구
[4]
158
7
⚙소재/설정
백야.
[4]
194
6
📰잡담
시도 뭔가 연결되면 재밌을 듯
[7]
122
2
📖소설
순애단편
[5]
125
4
📖소설
동쪽으로 가는 길 - 프롤로그
[2]
118
2
🖋시
보이지 않는 그것, 그곳
[4]
134
6
📖소설
검의 일생- 분열과 통합 속, 초대 제왕의 시작부터-2
[4]
103
5
📰잡담
질문: 소설에 비속어 들어가도 괜찮나요...?
[10]
1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