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곡도 그렇고 창법도 거기에 맞춰 버리니 너무 성숙해

하긴 14년이나 차이나니까 물리적으로도 어쩔 수 없긴 하지만

그 몽환적인 일렉트릭 사운드 가운데에서 빛나는 시원한 바람이 안 느껴지니 그냥 다른 노래 같아

view도 그렇고... 나는 그냥 윤나가 부른 거만 계속 들어야겠당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