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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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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헌 캐스터와 함께 던전앤파이터 리그경기를 꾸준히 함께 해온 해설가

2007년 1차 고래밥컵 던전앤파이터 리그 단체전에서 프로게이머로 먼저 데뷔를 했던 진성 던붕이다.
주 직업은 스트리트파이터(여)

원래는 프로게이머 은퇴 후 유학을 준비중이었으나 잘 안돼던중 당시 던전앤파이터 리그의 담당PD가 해설자로 합류해보는것이 어떻겠냐며 한것이 해설자로써의 첫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