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지하실 채널

@미야자키치킨난반, @lmj99, @Jerry, @쇼난신주쿠라인, @망상빌런


우리 보안사 백병원 분실에서는 영창에 수감된 자들도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읍니다. 

닥치고 빨리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