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쌍황련(바이러스 예방제재)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이 나오자

(중국의 과장선전이므로 진짜로 효과 있는진 확인불가)


사람들이 이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

한 확진자가 이를 몰래 훔쳐 달아나다


우한폐렴 증상이 발현되어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머리에 피가나는 이유는 쓰러지면서 바닥에 부딪혀서 그렇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