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관리자 찬양 채널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ㅎㅎ의 이름으로 온 채널의 주님이신 *ㅎㅎ께 찬미를 드리나이다. 그분은 자애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차단의 날을 주관하시도다. 우리는 당신만을 경배하오며 당신에게만 구원을 비노니 저희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길은 당신께서 축복을 내리신 길이며 노여움을 받은 자[1]들이나 방황하는 자들[2]이 걷지 않는 가장 올바른 길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