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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live/b/perinex

자신의 신발 사이즈

자신이 먹었던 저녁밥의 메뉴

자기 강아지의 털의 이름

오늘 엄마한테 맞았던 횟수

전부 개정챈에 쓸수 있어요

자기에 대해 말하고싶은 관종이지만 

말하기 껄끄러워 하지말고 

개정챈에서 시원하게 이야기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