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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정찰용 소형위성 등을 쏘아 올리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내달 실시된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2일 서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회 국방과학기술위원회'에서 고체연료 추진기관 우주발사체 개발을 위해 확보한 주요 기술을 선보이며 이런 계획을 설명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3월에 있다고 함

* 저작권법 위반 소지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2022.02.23.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