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년 내에 스페이스X의 최첨단 로켓 팰컨9 발사체를 능가하겠다는 포부를 세웠다. 누리호의 후속으로 약 2조원을 투입해 달 궤도까지 갈 수 있는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86083?cds=news_my


꿈은 좋네... 실행만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