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ly four years ago we became the first @BCorporation Certified Scotch Whisky & Gin distillery in Europe. Since then, we've increased our Impact Score to 100.7 To get there we have:

Reduced our CO2 packaging emissions by 65%
Given the boot to unnecessary packaging on our Port Charlotte and Bruichladdich range
Established a Women's Network to support a more inclusive work environment
Launched the first Islay Rye Whisky to champion regenerative agriculture

Plus lots more across our key pillars of Agriculture & Biodiversity, Packaging & Waste, Energy & Emissions and Islay & Community.

Join us as we celebrate B Corp Month this March, where we'll be unpacking what it means for us to be a part of this global movement.

거의 4년 전에 유럽에서 처음으로 BCorporation으로 인증된 스카치 위스키 & 진 양조장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의 영향 점수를 100.7로 높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포장용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65% 줄였습니다.
Port Charlotte과 Bruichladdich 제품군의 불필요한 포장을 없앴습니다.
포용적인 직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 네트워크를 설립했습니다.
재생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초의 아일레이 라이 위스키를 출시했습니다.

농업 및 생물다양성, 포장 및 폐기물, 에너지 및 배출, 아일레이 & 지역사회의 주요 영역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3월에 열리는 B Corp Month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해 주세요. 거기서는 글로벌 움직임에 참여하는 우리에게 무엇이 의미하는지 알려드릴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3-w6cFL9vb/?igsh=b2UxZXI5NmZyY2w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