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채널

닭집... 열받아서 찾아감

 

도대체 장사를 어떤꼬라지로 하길래 그러나 싶어서

 

비닐봉지에 영수증까지 그대로 들고

 

택시비 4천원 들어서 갔음

 

아니나 다를까 사장은 퇴근하고 없는 가게임

 

집에서 출발하기전에 사장한테 연락해서 매장에서 봅시다 시전

 

사장 와서 매장앞에서 담배 존나 피면서 얘기 존나함

 

결국 빈손으로 택시비 4천원 들어서 귀가.....

 

닭도 한마리 못건지고 옴

 

나는 호구인가 병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