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의 자위행위 모습을 본 후 흐뭇하게 웃고 있는 김정은



『「《"김정은 동지깨서는 남조선 나무라이브 아나키즘채널 국장동지의 자위모습을 감상하시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


김정은 : 하하하 저 간나도 사람이었네? 야야~ 딜도라도 점 사서 보내라~

부    관 : 예! (여보세요~ 거기 딜도 한박스 보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