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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꼴리는대로 쓸거임 양해 점


스포일러 주의


요약하자면 방패용사는 쫒겨난 상태에서도 묵묵히

파도와도 싸우면서 무쌍찍었는데 기어코 범죄자 취급하면서 잡으려는게 몰입안됐음



















ㄹㅇ로다가 고구마여서 다 스킵한것도 잇긴한데

정말 이해가 안됬던게 잇음


- 방패용사를 그렇게 기쓰면서 잡아들여야했나?


그냥 자기 갈길 가면서 무쌍찍는구만 뭐

방패라는 ㅈㄴ 발암무기 가지고 동료들 데리고 ㅈㄴ 잘 싸우는데


나같으면 어떻게든 회유했음


- 강간미수범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써서 그렇다


아니 그럼 도망쳐서 못잡았다고 하면 되지

병사 몇명 보내서 찾게 하던가, 무려 용사가 쫓아가서 잡아야됨?


- 왜 방패랑 못 싸워서 안달인가


ㅈㄴ 몰입안됨. 파티장에 왔으면 바로 깜빵 보내면 되지

또 싸우려고 하나 허허허


그 뒤로도 또 쫓아가면서 얻어맞고 반복


- 아니 그래도 강간미수범이랑 같이 못 지내지 않느냐


앞서 말했듯이 자기 혼자 무쌍찍으면서 잘 싸우는구만

파도였나 적군이 몰려왔을때도 다 물리치더만


그리고 싸우는거 말고 별탈없었음


이런 사람은 회유해야지 잡으려고 하는게 멍청한거임

무려 용사라고 쉬발


굴러다니는 병사장군 이런게 아니라 자기들이 소환한 용사잖아





행적 보면 용사 4명 모두 돌아다니면서 업적 세우더만

이정도면 칭찬해줘야지


뭐 여튼간에 왕녀를 죽여서 방패용사 탓으로 넘기려던건

진짜 사탄새ㄲ들 같았다;




그리고 사이다는 쪼금 주는데 고구마 전개는 계속 처밀려오는 반복성 때문에 보다가 탈주


허허 그래도 평가는 좋던데 끊긴 부분에서 다시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