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스티븐 힐렌버그님이 세상을 떠나셔서 스폰지밥의 상태가 위태로워질것같아서 만일 이 기회에 새롭게 리부트해서 나온다면 좋지않을까함 갠적으로 한번 구상해봄 다른분들과 안맞을수있으니 주의

스폰지밥:12세소년으로 나오며 직원이 아닌 초등학교에 다니는 소년으로 나옴 전편과 동일하게 바보고 사고뭉치로 툭하면 자동차를 운전하고 싶어함 그래도 전과는 달달리 덜바보이고 좀 더 개념적이며 큰 민폐끼치는일을 없음 특히 자신의 가족.친구들을 소중하게 어기고 이들이 위기에 처하면 결코 지나가지 않음 능력도 좀더 좋아졌으며 상당한 스피드와 몸을 자유자제로 늘리거나 변하게하며 물을 다루는 능력이 생김 다만 전과는 요리나 미술은 제대로 못함

뚱이:스폰지밥의 동급생으로 나오며 전판과 비슷하게 엄청난 바보에다 게으름뱅이지만 스폰지밥의 베프인건 여전하며 힘도 매우 장사여서 힘쓰는 일은 거의 전담함

징징이:22세의 청년으로 스폰지밥과 뚱이가 자주들리는 가게의 알바생으로 나옴 하찮은곳에서 일하기 싫어하는건 여전한편 스폰지밥과 뚱이를 귀찮게 여기지만 그래도 싫어하지는 않으며 이둘을 잘대해줄때는 잘대해주는 큰형님으로 등장 특히 여성들에게는 매우 신사적 전판에서 클라리넷을 불었다면 리부트판에서는 일렉기타를 즐김

다람이:10세로 스폰지밥과 뚱이보다 2살 어리지만 매우 천재라 월반해 스폰지밥과 같은반 전판과 크게 다르지않고 똑똑한 두뇌에 태권도 유단자이지만 소녀같은면도 생김 거기다 집안도 엄청난부자

플랑크톤:악당이 아닌 스폰지밥일행의 든든한 조력자로 재설정 스폰지밥에게 자신이 만든 발명품을 소개해서 스폰지밥에 발명풍들로 사고치는 일을 재공하기도하지만 나름의 이익을 줄때도 있음

집게사장:전판과는 달리 스폰지밥의 최대의 숙적이자 완전한 악당으로 재설정 돈을 좋아하고 밝히는건 여전하며 돈을 벌거나 얻기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악행을 가리지않음 과거 조부가 크릭스마리네 소속이었고 자신도 크릭스마리네가 속한 조직(나치)를 매우 우상하고 존경함 스폰지밥일행과 대립하고 있으며 돈을 위한 악행을 벌이다가 스폰지밥에게 혼줄이나는경우가 일상 

퐁퐁부인:스폰지밥의 담임교사로 나옴 이번에는 스폰지밥의 말썽때문에 몸이 부풀지 않는날이 없음

님들은 스폰지밥이 리부트한다면 어떻게 나오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