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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캐럿이 모에 로리의 시작점이자 대중화 되었지만 후속이.없었다면 한때의 유행으로 끝났을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아이가 귀엽다 정도로 보니까요

 나데시코가 방영되면서 전자의 요정 호시노 루리가 나옵니다 인공생명체이면 오퍼레이터이자 귀여운 외모에 쿨데레에 애니에서 온갖 역할을 맡으면서 열광의 도가니가 됩니다 한일공통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나데시코가 끝나면 잊혀질것인데 극장판에서 호시노 루리가 16살 어른과 아이의 경계선에서 예쁘게 나온것입니다 

 이것이 결정타입니다 말그대로 로리 모에에 거부김 가진이들도 보고서 우와 할정도록 매력있게 그려낸것입니다


로리 모에가 퍼진 만악의 근원은 두명때문입니다

디지캐럿과  호시노루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