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은 티베트 민중봉기 기념일이다1959년 3월 10일에 일어났다 봉기는 23일까지 지속되었다

 

티베트 캄, 암토지방에서 인민해방군에 대한 게릴라부대의 공격이 생기자 티베트동부에 인민해방군이 늘어났다

 

3월 1일 중국인민해방군이 제14대 달라이라마(현 달러이라마) 에게 3월10일 티베트 자치구에서의 연극 관람에 초대했다

 

3월 10일 30만명의 티베트인이 모였다

 

3월 12일 티베트독립이 선언되고 티베트 자치구의 요새화, 바리게이트 설치등이 이루어졌다

 

3월 15일 사태가 심각해지자 달라이라마는 피난을 준비한다

 

3월 17일 인민해방군이 달라이라마 궁에 2방의 포탄을 발사한다 달라이라마는 그길로 인도로 망명을 떠난다

 

3월 19일 달라이 라마 피난후 전투가 시작된다 하지만 티베트의 열세이다

 

3월 23일 사태가 종결된다 티베트 망명정부 추정 8만6천명의 사망자가 났다 달라이라마 무장경호원, 무장티베트인들이 공개처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