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대잔치 채널
징징이 : 항항, 라때는 말이여...
집게사장 : 라때를 노렸어!
징징이 : 사장님, 지금 머하시는 거에요?
집게사장 : 니 주머니 동전 가저가는 것이지!
징징이 : 사장님!
집게사장 : 오늘도 라때를 먹을 수 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