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게시글 올리자마자 좀 읽으시는 분들 있더니 비추맞고 사라졌습니다. 그건 뭐라고 안합니다.

근데 채널 차단은 뭡니까? 유머이슈채널서 추천이나 비추도 못 누르게 해놓고 차단된 사용자라고 나오는데 아무리 비추될 게시물이라 해도 이건 아무리 봐도 운영자가 지 맘에 안든다고 그냥 너 닥치고 짜지라는 것과 무엇이 다르죠?

이런 식으로 운영하니 나무위키는 자료 찾기용으론 좋아도 라이브는 그냥 개판이네요. 오죽하면 나무위키 자체에서도 개판이라고 나오겠습니까... 됐고요, 저는 운영자님이 저를 차단하든 글을 삭제하든 강제 추방하든 그냥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이 글 보고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고요. 남이 생각해서 가입하고 정성들여 글쓰면 삭제하든 차단하든 공지라도 주면 말이라도 안하지 이런 식으로 통지도 없이 일을 처리합니까? 저 차단된 거 지금 새벽에 보고 당장 컴켰습니다. 글 보시고 응답을 하든 계정 죽이든 맘대로 하세요. 하 누군 시간있고 돈있어서 여기 글 올리는 줄 아나?

여기 *ㅅㅅ님 공지글 댓글들도 보니까 피해보상 못받은 채권자들마냥 분노만 차있네요. 

잘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