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6S+: 오래됬는데도 많이 쓰임. S세대 디자인도 좋고 크기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좋음. 홈버튼도 있고 지문인식도 됨. 크기도 적당히큼. 업데이트 계속 지원중, 단점은 S가 S없는거보다 배터리가 적음. 배터리는 오래쓸수록 성능이 낮아지니 한번 바꾸고 백업하고 포맷하면 좋음.

SE: 크기가 작아서 좋음. 점점 커지는 폰들 사이에서 한손에 들어가는 현직 폰으로 인기가 좋음. SE2에 대한 요구도 많음. 근데 SE보다 클까봐 걱정

7,8: 8>7인듯. 7은 작고(SE보단 크지만) 괜찮음, 8은 마지막으로 홈버튼 있는 폰이고 많이 팔림, SE2 폼팩터가 8이라고 할 정도로 8이 인기있음 XR은 색있는 보급형으로 팔렸지만 중단됬고 8은 계속팔림 솔직히 11도 8에 밀릴듯

X: 지금 팔리나? 아닌가? 어쨋든 처음으로 나온 X고 홈버튼 없앤거 참신함. 노치는 별로지만 트렌드로 만들었고. X시리즈 시작임.

XS, XS MAX: XS는 X 후속작이고 MAS는 대형버전. 근데 MAX는 풀옵션 가격이 200가까이됨(4인이상 가족 냉장고보다 비쌈) 

11시리즈는 11을 XS 후속으로 말하던데 그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 XS후속은 11 Pro임. 11은 XR처럼 빨리 꺼질듯. 이번엔 11Pro보다 11Pro MAX가 더 잘될것 같은 느낌

결론: 고전명작은 6S, 6S+, SE, 8 

SE2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