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라코차의 삼지창이라고 추정된다.
(비라코차는 태양과 폭풍의 신)
파라카스 문명 때 그려진 그림으로
기원전 200년전 그림으로 추정.
2000년도 더 넘은것으로 추정된다.
파라카스 문명은 기원전 800년에서
기원전 100년 사이 존재했던 고대 문명이다.
'나스카 라인'을 그린 나스카
문명보다 더 먼저 @존재한다
상공에서 내려다봐야 하는
나스카 라인과 달리
'팔파 라인'으로 불리는
이 문양들은 대체로
산비탈에 조각되어 있어
지상에서도 확인 가능.
나스카와 파라카스
시대 문양은 한때
풍요로웠던 프레 콜럼비언 문명을
상기시키는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유산이다.
동시에 어떤 이유로 이 거대한 문양이 그려졌는지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