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나를 통으로 떠맡게됬다...


다하면 가격도 몇십억? 몇백억? 감도안잡힌다...


어께가 시발 진짜 좆되게 무겁네 나한테 왜이래...



당끼야 너 이런 느낌이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