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화 트래픽은 증평지사와 청주지사를 통해 처리중. 원인은 방화로 추정되며 복구에는 약 2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직원 51명 중 49명은 이상이 없고, 1명은 경미한 부상(찰과상), 1명은 연기를 조금 흡입하여 구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