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이랍시고 남성혐오 표현하고 욕설들을 안쓰는 날이 없음. 대표적으로 ㅈ 팔이 있는데 ㅅ 발은 애초에 여러 설이 있고 사람들 다 습관적으로 쓰고 대부분 뜻도 모르고 막 쓰잖아. 그리고 설중에서 오히려 남혐이 내포되있는 의미가 있는 설도 있음. 근데 자기들은 ㅈ 팔 쓰는대에 오르가즘이라도 느끼는지 미러링이라고 밥먹듯이 쓰지. 또 한남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페미들 그냥 한국남자라는 뜻으로 쓰고있어? 페미들 한남 죽이고 싶단 말을 달고 살고있잖아. 한남이라는 단어를 혐오표현이 아니라 그냥 한국남자라는 말로 쓰는게 아니잖아? 그래놓고 한남 자체의 이미지가 안좋으니까 그런거라고 정당화하지. 진짜 역겨움. 그리고 애초에 혐오를 혐오로 대응하는건 아무것도 해결이 되지 않음. ㅅ 발이라는 욕이 여혐이라고 치고 ㅈ 팔로 부르면 사람들이 평등의식을 가질까? 나는 그건 아니라고 봄. 허구한날에 양남들이나 찾고 4b 운동이나 하는꼴이 역겹지 않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