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인스타에 올라온 이 글이었음.
작성자의 의도는 말 그대로 사심 없이 칭찬해서 성격 좋다는 거였는데
갑자기 일부 유저들 사이 돌려까는게 아니냐는 설이 퍼짐.
불안 불안하다가 급기야 이런 인간(licht_2020)이 나타남.




와... 인스타에서도 이런 이도경 같은 인간이 @존재한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키가 작은 남자들은 없던 자격지심도 생긴다.
특히 성별혐오를 떠나 논리적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 또한 @인정한다.
그리고 할 말이 없어지자 반박하는 사람의 말을 이상하게 따라하면서 비꼬는 것도 존나 추함.
인스타 보고 존나 빡쳐하다가 여기가 생각나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