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는 부담스럽잖아.

빈유의 여자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듯한 날씬한 느낌과 곡선미를 살려주잖아. 왜 사람들은 큰 것만 좋아하는거지?

도도한 여성도 귀여운 여성도, 모두에게 어울리는데...... 내가 너무 마이너한 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