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자주 갔어서 그런가 

정말 좋았음..

냉탕에서 수영하고 놀고

야외노천탕에서 목욕하다가 의자에서 누워서 자고..

지꾸 의욕없이 치여 살다 보니

그립다 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