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먼트 1페 초반 리트요소에 대해

초반에 이렇게 잡몹이 벌어진다고 해서 리트할 필요 없음.



초반에 아코를 수나코에 바르기 때문에 크리만 잘떠주면 원샷이 되니까 해보도록 하자.


1웨이브 리젠


공략영상들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여기서 9코넘게 코스트를 모았다가 체리노를 쓰지만

클리어지향일 경우는 안정성을 위해 7코에 바로 체리노+아코를 해도 된다.



이렇게하면 공략과는 다르게 뒤에 리스폰되는 보병들은 체리노가 못때리지만

어차피 수나코로 정리하면 된다. 우리는 시간단축이 목적이 아니라 클리어지향이다.

여기서 수나코 3발을 다 쏘고 다음칸으로 갈때 수시노ex써주면 된다.



그럼 이번칸엔 체리노로 시작할수 있다.

공략영상들은 보통 여기서 수나코로 시작하는데 다들 알다시피 아코안바른 수나코로는 잡몹원샷원킬이 안되며 이것이 아군 생존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10코 됐다고 바로 쏘는게 아니라 도착해서 체리노를 이제 딱 쏘면 되겠다 싶을때 체리노+아코를 갈겨주자


체리노(아코)가 시전된 이후 수나코 패가 돌아오는데 이때 위쪽으로 쏴줘서 안정성을 높인다.


수나코는 잡몹제거담당임을 명심하자


이후 몸모이샷


이후 위쪽이 열리면서 터져나오는 수많은 보병.

이놈들이 아군을 잘죽여서 리트가 되는 경우가 아마 대부분일 것이다.

7.5코 되면 바로 체리노+아코 갈기자


체리노가 쏘는 와중에도 수나코 패가 돌아오면 위쪽을 갈기자. 체리노 미스가 많이나면 아군이 위험하다.


이후 표시한 영역에 적들이 또 떨어지는데, 수나코로 일단 쏘고


모모이를 써서 최대한 아군을 살리자. 위로 갈기냐, 오른쪽으로 갈기냐 고민을 하다가 위로 안갈기면 수나코가 뒤질수도 있겠다 싶어서 위로 갈겼다.


수로코를 써도 상관없다. 3코스트만큼의 시간은 낭비되겠지만, 목적은 생존이다.


2페 진입하면서 수시노 충전


2페 도중에 몸모이가 죽었지만 상관없다.

우리의 목적은 기갱이 아니라 클리어다.


일시정지 연타를 통해 게이지를 맞추고 퇴각하자


------------------------------------------1팟영상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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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팟은 딱히 디테일이 없으니 영상만 띡 올리겠다.

수우이-정우카(미카)-코코나(미카)
-> 나같은 경우엔 처음 5코에 수우이를 쓰면 타이밍이 잘나왔음. 참고하셈.

미카-히마리-정우카-코코나-미카


이후

1웨이브: 체리노-히마리-정우카-코코나

2웨이브: 1웨이브가 체리노ex때 깔끔하게 잡혔으면 바로 체리노를 갈겨도 히마리가 묻어있어서 잡을수 있음.

하지만 잔몹이 남아서 시간이 끌렸다면 1웨이브때처럼 코스트 모였을때 체리노-히마리-정우카-코코나 쓰면 됨.

3웨이브: 2웨이브와 동일

4웨이브: 웨이브 시작때 수우이-정우카(미카)-코코나를 쓴후 8코쯤에 체리노를 쓴다.

이후론 미카-히마리-정우카-코코나-미카


이하 반복이다.

이후 미스떠서 못잡았을 때는 가성비좋은 설거지팟을 꾸려 마무리한다.

웨이브를 밀 3파티


이로하는 소환해서 2웨이브 터렛의 몸빵을 할 예정이다.



보병은 3~4마리 남기면 된다. 3마리 남기는게 좋은듯한데, 나는 그냥 대충해서 4마리 남겼다.


4팟은 어차피 보병 쬐금 잡은 이후로 프리딜이니까 역량껏 넣으면 된다.

안정성을 생각하면 탱커이외는 전부 사정거리가 긴 백포지션을 넣어서 잔몹한테 딜을 안받게 하는것도 방법



결론

1. 1페 초반에 잡몹 벌어져도 바로 리트하지말고 해보자. 어차피 클리어를 지향한다면 상관이 없다.

2. 공략영상들처럼 시간을 끌어서 체리노로 한꺼번에 잡으려 하면 아군이 터질수 있다. 기갱목적이 아닌 클목적인 이상 안정적으로 그냥 빠르게 ex돌려라

3. 메인팟 미카 삑나도 설거지 쉽다. 티켓 찢기지 말자

4. 이번이 몇없는 기회다. 인세인 침수시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