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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na -당사자

 

@UNTD @문어선생 @Dumb_box @KHS_Mk2

 

 

1. 전술로봇, AI, 전투용 로봇은 개인적으론

 

2300년 이후에나 가능할것 같군요

 

그리고 전 전투용 로봇은 별로 가국에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2. 이건 좀 별개에 문제입니다만

위에 저런 로봇이 있다면 유지비 및 제작등을 워게임 형식으로 지정해야합니다.

 

 

3. 거대기업은 당연히 환영입니다 :D!

 

 

4. 드론도 역시 활성화 될려면 2037~2039년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기술이 그렇게'빠르게' 적용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5. 아메리카는 2020년에 띄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현재 뉴비들이 작은땅을 기피하고 있음)

 

 

6. 우주정부는 기준이 애매모호한것 같습니다.

 

 

7. 강대국은 개발에만 집중하려고 기술을 파고들것인데, 그들을 규제할 수 있는 수단 및 정확도가 떨어지네요(뭐 이건 올리면 되지만.)

 

 

8. 일단 이념은 패스 (일단 해봐야 압니다.)

 

 

9. 우주 엘리베이터는 2070년도 즈음에 적당한듯 보입니다(일단 우주 쓰레기부터 처리해야하거든요;;_)

 

 

10. 냉동수면은 좋은 생각이나 전 FTL을 더 생각하고 있기에 의견을 냅니다만

10-1. 초광속 도약(솔직히 이건 비추)같은건 2100년 즈음에야 가능할것입니다.

10-2. 웜홀(추천)으로 타 성계로 가는길을 일정 기간마다 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제재 가능!)

 

 

11. 유전자 농장이라니 너무 빠르군요(그건 개인적으론 2300년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12. 그외의 것은 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