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한데에다가 이지랄 하는것도 그렇고
ㅈ혁본 챈에 쓰기도 그래서 여기다 써봄.
일단 첫번째. 내가 취했을 행동
언리가 아무 말도 없었어도
난 행동했을거임. 3월의 그 행적대로.
근데... 아무리 마음이 급박했다 해도.
... 협박을 해버림.
... 여튼 그대로 행동함. 다만. 3기시절 긍정적 이미지가
그 협박때문에 대부분 날아간듯.
두번째. ' 그 메신저 '
' 그 메신저 ' 관련 건은 할 말이 없음.
그저 친목단체였던 정어리챈에서 정어리체 하다가
그게 어디로 간다는거때문에 따라갔다가
지금까지 이딴식으로 된거라고 보면 됨.
세번째. 그래서 탈남라 하냐 ㅈ목충아
진지하게 고려중임
결정장애 있어서 진지하지 않은 방식으로 결정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