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번 건에 대해서는 할말 없다.
국장이랑 의견이 좀 안 맞은 경우는 처음임...
그래도 난 익국장을 존중하기에 따로 말은 안하겠지만
너님까지 이렇게 서투르게 처리할 줄은 몰랐음...
왜 철견이나 기타 익명 분탕 말을 들었는지도 모르겠고..
분명 걔네들이 친목 프레임 씌우니까 거기에 낚인듯도 하고..

아무튼 사챈일은 매우 유감임.
익국장에 대한 일반적인 내 주관은 중립기어 박겠음.
난 두 의견 다 존중함